피하지 못하면 즐겨라

"피하지 못하면 즐겨라" , 개인적으로 참 좋아한다.
어렵지만, 완료보상과 경험치가 아주 많은 퀘스트를 하는 느낌이랄까.

반대로 생각해보자면,
즐거운 일을 즐겁게 하는 건 너무나 쉬운 것이니까.

맛있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
재미있는 영화를 재미있게 보는 것
사랑스러운 사람을 사랑하는 것

얼마나 쉬운 일인가 ㅎ

이런 당연한 것이 아니니까 어렵고 할만한 가치가 있는 거다.

by 네이디 | 2012/11/14 21:03 | 생활의 기록 | 트랙백 | 덧글(0)

핸드폰을 샀다 옵티머스Q

핸드폰을 샀습니다~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었네요.

갤S샀다고 자랑하는 사촌동생,
피처폰을 사용하는 저에게 카카오톡 하자고 졸라대는 동생 ㅡㅡ;;
그리고 옵티머스Q를 사서 엄청 열심히 운동하는 한 이웃블로거분 ㅋ

이런저런 주위 사람들의 소식을 듣고 접하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를 모으게 되었고,

결국 터치스크린에 익숙하지 못한 저로서는 모토퀴티와 옵티머스Q 두 최종후보가
물망에 올랐는데,

아무래도 2번 연속 사이언을 사용하던 나로서는
LG제품인 옵티머스Q가 끌리게 되더군요 ㅎㅎ

밧데리가 빨리 닳아없어진다는 무시무시한 단점이 있긴 했지만,
딱히 스마트폰에 매달려 사는 그런 생활습관은 아닌지라

딱 필요할 때만 폰을 사용한다면 크게 문제있는 건 아닐 거라 싶어
그냥 눈 딱 감고 질렀네요.

한달에 35000원 내는 요금제로 해서 2년간 사용하면
가입비 채권료 할부금 전부 다 면제라는 말을 듣고
뒤도 안돌아보고 구매결정 ㅎㅎ

사자마자
카디오트레이너, 소울무비, 홈런게임 이렇게 3개의 어플을 깔았고
홈 화면은 통화기록/메시지/메모/캘린더/카메라 등등
가장 기본적인 어플들로 채워놨네요.

지금 당장은 어떤 어플이 나에게 적합하고 필요한지 몰라서
3개밖에 안깔았지만,
차차 늘려나가게 될 것 같아요.

회사에 나가면 나의 좌측 자리의 대리님은 베가,
우측 분은 갤S를 쓰셔서 항상 부러워 했었는데,

이제 나도 꽤 좋은 핸드폰이라는 옵티머스Q를 샀으니
양쪽 분들로부터 스마트폰 활용법에 대한 많은 조언을 들을 것 같네요.

옵티머스Q는 뽑기를 잘 해야 한다는데,
전 아무래도 잘 뽑은 듯한 느낌... ㅎ

딱히 많은 어플을 깔아서 쓰는 것도 아니고
화려한 게임같은 걸 하는 편도 아니라서
루팅은 안 할 예정입니다.

뭐 시간이 지나면서 스마트한 스마트폰유저가 된다면,
그리고 핸드폰의 성능을 120% 활용할 수 있을 수준의 고수가 된다면
루팅을 통해서 성능의 향상을 꾀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루팅예정은 없음! ㅎ



국제전화 002 저거 보기 싫긴 한데 액정은 보호해야 해서 떼지도 못하고 있다가
도저히 안보고 싶어서 방금 인터넷으로 지문방지액정필름 하나 신청해놨는데,
액정필름은 얇아서 그런가 우편으로 발송하고,
그대신 배송비무료이군요.
4900원에 필름을 3장이나 주다니... 좋은 판매자인 듯 ㅋ

by 네이디 | 2010/10/06 21:08 | 생활의 기록 | 트랙백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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