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샀다 옵티머스Q

핸드폰을 샀습니다~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었네요.

갤S샀다고 자랑하는 사촌동생,
피처폰을 사용하는 저에게 카카오톡 하자고 졸라대는 동생 ㅡㅡ;;
그리고 옵티머스Q를 사서 엄청 열심히 운동하는 한 이웃블로거분 ㅋ

이런저런 주위 사람들의 소식을 듣고 접하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를 모으게 되었고,

결국 터치스크린에 익숙하지 못한 저로서는 모토퀴티와 옵티머스Q 두 최종후보가
물망에 올랐는데,

아무래도 2번 연속 사이언을 사용하던 나로서는
LG제품인 옵티머스Q가 끌리게 되더군요 ㅎㅎ

밧데리가 빨리 닳아없어진다는 무시무시한 단점이 있긴 했지만,
딱히 스마트폰에 매달려 사는 그런 생활습관은 아닌지라

딱 필요할 때만 폰을 사용한다면 크게 문제있는 건 아닐 거라 싶어
그냥 눈 딱 감고 질렀네요.

한달에 35000원 내는 요금제로 해서 2년간 사용하면
가입비 채권료 할부금 전부 다 면제라는 말을 듣고
뒤도 안돌아보고 구매결정 ㅎㅎ

사자마자
카디오트레이너, 소울무비, 홈런게임 이렇게 3개의 어플을 깔았고
홈 화면은 통화기록/메시지/메모/캘린더/카메라 등등
가장 기본적인 어플들로 채워놨네요.

지금 당장은 어떤 어플이 나에게 적합하고 필요한지 몰라서
3개밖에 안깔았지만,
차차 늘려나가게 될 것 같아요.

회사에 나가면 나의 좌측 자리의 대리님은 베가,
우측 분은 갤S를 쓰셔서 항상 부러워 했었는데,

이제 나도 꽤 좋은 핸드폰이라는 옵티머스Q를 샀으니
양쪽 분들로부터 스마트폰 활용법에 대한 많은 조언을 들을 것 같네요.

옵티머스Q는 뽑기를 잘 해야 한다는데,
전 아무래도 잘 뽑은 듯한 느낌... ㅎ

딱히 많은 어플을 깔아서 쓰는 것도 아니고
화려한 게임같은 걸 하는 편도 아니라서
루팅은 안 할 예정입니다.

뭐 시간이 지나면서 스마트한 스마트폰유저가 된다면,
그리고 핸드폰의 성능을 120% 활용할 수 있을 수준의 고수가 된다면
루팅을 통해서 성능의 향상을 꾀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루팅예정은 없음! ㅎ



국제전화 002 저거 보기 싫긴 한데 액정은 보호해야 해서 떼지도 못하고 있다가
도저히 안보고 싶어서 방금 인터넷으로 지문방지액정필름 하나 신청해놨는데,
액정필름은 얇아서 그런가 우편으로 발송하고,
그대신 배송비무료이군요.
4900원에 필름을 3장이나 주다니... 좋은 판매자인 듯 ㅋ

by 네이디 | 2010/10/06 21:08 | 생활의 기록 | 트랙백 | 덧글(32)

닌텐도 위핏 (Wii Fit) 한 달 사용 다이어트 결과

9월 21일 ~ 10월 23일
거의 한달이라는 기간 동안 위핏을 이용하여 운동을 해 봤습니다.

이 기간동안 제가 추가로 운동을 더 했다거나 식이요법을 병행했다거나 아팠다거나 등등은 전혀 없었습니다.
생활패턴 모두 동일, 특별한 사건 없었음,
유일한 생활의 변화라면 오직 하나 위핏이 추가되었을 뿐입니다.




자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결과입니다.





9월21일 - 74.4kg
10월23일 - 71.9kg


결과 : 2.5kg 감량 (!!!)





다음은 운동량입니다.



총 운동시간은 11시간 25분 이네요.
그런데, 이 11시간 25분은 딱 운동에 돌입하여 끝날때까지 카운트 된 시간만 계산한 것이고,
운동 사이사이의 화면전환 시간이나 튜토리얼시간은 다 빼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깐 실제로는 거의 18시간~20시간 정도는 위핏과 함께 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게다가 위핏이 아닌, 위스포츠나 올림픽게임같은 것은 저 시간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하루 평균 1시간정도는 Wii를 이용하여 운동비슷한 게임을 해온 셈입니다.





일단 다음 목표를 1kg감량/2주 로 잡아놓았으니, 또다시 열심히 위핏을 할 생각입니다.
위핏 프로그램 중에서 훌라후프랑 복싱은 정말 운동이 되는 느낌이네요.
이렇게 계속 건강하게 체중이 줄어드는 것을 느껴보니,
이제 식이요법에도 좀 욕심이 생기고 추가로 다른 운동을 더 하고싶은 욕심도 생기네요 ㅋ

한 달 후 다시 포스팅할 수 있도록 오늘도 열심히 ^^



아, 참고로 저희 어머니도 저랑 똑같이 2kg감량을 성공하셨습니다 ^^

by 네이디 | 2009/10/24 00:45 | 몸을 가꾸는 사람 | 트랙백 | 덧글(5)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